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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의원인 당대표가 총선에서 비례대표를 하는 게 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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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ipe 청꿈모험가

6개 선거구 가운데 관심이 가장 집중되는 곳은 4선 김 대표의 지역구인 남을이다. 김 대표는 내년 총선을 지휘해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지역구보다는 비례대표 출마로 선회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럴 경우 배턴을 이어받을 후계구도에 초점이 모인다. 회자하는 대표적인 인사는 서동욱 남구청장이다. 정치 경력과 인지도 등을 고려할 때 김 대표 후계 구도에 가장 근접했다는 분석이다. 공천 경쟁자로는 박맹우 전 울산시장이 거명된다. 민주당은 21대 총선에 출마했던 박성진 전 울산시당 정책부의장이 물망에 오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37781?sid=102

 

 

제가 보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총선 지휘를 위해서 라는데, 제가 볼 때는 최근 재보궐에서 김기현 바로 옆의 지역구가 패배한 것이 더 큰 이유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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