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8살에 태어나 처음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해주신 홍의원님.
아내와 경선시작부터 지금까지 의원님이
살아오신 길을 유튜브를 통해 울고 웃으며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동안 걸어오신 한걸음 한걸음이 의미있고
존경스럽습니다.
다들 저와 같은 고민중일 것 입니다.
뽑을 사람이 없습니다!
2022년 대선에 홍의원님 나갈수 있는 방법 아무것도 없나요? 이세상에 불가능한건 없습니다. 민심은 천심이고 의원님께서 대통령은
하늘에서 정한다 하셨습니다.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도 좋으니 방법 좀 알려
주세요~
저희가 함께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