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아닌 선생을 만났습니다.
저는 서울의 노웅래의 지역구에서 한 고등학교를 다니는 투표권이 없는 학생입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어릴 때부터 공부를 꽤 하며 말썽을 부리지 않은 학생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만 그런 제가 봐도 사람이 아닌 선생을 담임으로 만났습니다. 이 선생을 담임으로 만난 다음 학교가 감옥같았고, 이 미친x이 어찌 선생이 되었는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것이 저가 학교에 대한 최후에 구애였던 것 같았습니다. 학생으로써 약자로써 아직 덜 배운 사람으로써 저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대통령 후보까지 되신 권력자 홍준표 의원님께 여쭈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