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게 꿈같습니다.

청년들이 홍의원님의 진심을 알아주고

사랑해주는 모습이 너무 꿈만 같습니다.

앞으로 같이 웃을날을 기약하며 

청년들 많이 생각해주고 아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정권 겪으면서 사면초가에 몰린, 희망을

잃어버린 20-30 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많이 신경써주시고 또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국민들이원하는 대통령 홍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