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모님 댁 앞 냇가에서 물고기 잡아서 튀겨 주시던게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야속할 정도로 빠르네요.
코로나로 인한 폐렴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할머니께 해드린 것이 없는데 벌써 가셨습니다.
슬픔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조부모님 댁 앞 냇가에서 물고기 잡아서 튀겨 주시던게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야속할 정도로 빠르네요.
코로나로 인한 폐렴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할머니께 해드린 것이 없는데 벌써 가셨습니다.
슬픔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울고싶을땐 실컷 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