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의 형님처럼 말랐었는데
어느새 뱃살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살 좀 찌우라고 말하던 제 애인이
요즘 살(정확히는 뱃살) 빼라고 말합디다ㅎㅎ
이 살 빼라는 말이 참 감사하게 느껴지더군요
준표형님은 언제 여사님께 살 빼라는 말을
처음 들으셨나요? ㅎㅎ
저도 예전의 형님처럼 말랐었는데
어느새 뱃살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살 좀 찌우라고 말하던 제 애인이
요즘 살(정확히는 뱃살) 빼라고 말합디다ㅎㅎ
이 살 빼라는 말이 참 감사하게 느껴지더군요
준표형님은 언제 여사님께 살 빼라는 말을
처음 들으셨나요? ㅎㅎ
들어본일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