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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해지는 대한민국 언론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우주인석열

홍시장님,

 

언론을 보고 있으면 참으로 많은 것을 느낍니다.

 

전두환의 군사정권때 탄압받았다던 기자들

대가를 어마어마한 특혜를 누렸습니다.

 

주택대출과 생활안정대출을 초저금리로 받았고

기자들의 자녀 학자금도 정부에서 지원해줬습니다.

강남일원동 기자전용아파트라 하여 아파트도 기자들에게 지급했습니다.

또한 부동산을 구입할 때는 세금을 면세해주었습니다.

 

그 기자들이 어마어마한 특권을 누리고 성장하며

자녀들 또한 기득권이 되었습니다.

 

과연 이 나라의 언론이 그렇게 떳떳하고 공정하고

정의와 진실을 위해 힘써왔는지 의문이 듭니다.

 

국민들의 대신해서 질문을 한다고 하지만

그 진정성은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세력을 비호하는데 집중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MBC KBS YTN 언론 탄압당한다고 파업하고

그 유명하던 무한도전도 파업으로 인해 결방하고 많이 기억들 하실 것입니다.

그 당시 국민들이 얼마나 많이 도와주었습니까?

 

MBC KBS YTN이 파업으로 인해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과연 공정하고 진실과 정의를 위해 방송했느냐?

누가 그렇게 생각하겠습니까?

 

이제 언론이 탄압받는다 하여도 어떤 국민이 동참해주겠습니까?

국민들은 언론에 너무 많은 실망을 하였습니다.

 

참 대한민국의 언론은 점점 더 추악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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