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아이를 키웁니다.
앞으로는 저출산대책을 국가에서 책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이 맘놓고 결혼해서 맘놓고 출산할수있는 나라.
이때까지 수백조 저출산 대책에 쓰여졌다고 들었습니다. 기득권자 배불리게 했나? 효과는 없었습니다.
이제는 출산할경우 오천이던,일억이던 지원해 주어야 할 때인거 같습니다.
일시금으로 주면 탕진하니 5년10년 분할로 월 백,월이백,으로 가장이 실직이 되어도 일어설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된다고 봅니다.
가정이 붕괴되는 것을 막는 효과도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홍준표 대통령시대에 꼭 살고 싶습니다. 끝까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