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가나 강성 노조들이 판을 치는데
제가 일하는 건설현장에도 90%가 노조이고
팀장급 직원도 노조가입해서 퇴사하고
저 같은 영세자영업자들은 노조들 등쌀에 못이겨 건설현장에서도 밀려날 판입니다.
노조원들은 지부장, xx장, 등 집행부들 배만 불리는 일을 하는걸 알고 있을런지요.
돈을 버는것도 땀흘리며 벌어야 하는데 일이 조금만 힘들면 스트라이크때리고
현장 특성상 변수가 많아 순간순간 힘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도 있는데 그런것들은 안해버리려합니다.
강성노조 어떡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