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개인의 경우에는 부채가 없는 것보다
적정 수준의 부채를 사용하는 것이 성장과 이익 극대화에 더 큰 도움이 된다고 배웠습니다.
경남도의 경우 채무 제로를 달성하였고
경선 과정에서도 부채를 대폭 줄여 재정건전성을 높이겠다 하셨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기업적 측면에서 볼 때는 부채비율이 아주 건전한 상태인데,
나라 운영에서의 부채는 어떤 점이 달라서 채무 제로, 또는 아주 낮은 채무 상태로 가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자로 나기는 돈을 서민복지에 사용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