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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씨에게 야구빳다 하나 쥐어주고 용산에 보내는 게 어떨까 합니다.

봉황

시장님께서도 1회 출연하셨던 정치합시다 프로그램이 이후에는 초강력 요설가 유시민 씨와 개꼰대 전원책 씨에 의해 주도가 되었습니다.

두 문제아의 대담을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꼰대원책: 잘못 알고 있는 것보다 백지가 낫다. 백지는 남한테 물어서라도 가니까

 

요설시민: 그 백지가 남한테 안 물어보면? 그거 진짜 위험한 거 아니냐

 

꼰대원책: 그때는 두드려 패서라도 듣게 해야 한다.

 

요설시민: 대통령을 어떻게 두드려 패냐

 

                                                                                        - 정치합시다 시즌2 41분 중 -

 

윤석열 대통령이 1시간이면 혼자서 59분을 얘기하고 원로들 말에도 '나를 가르치려 드느냐'며 화를 낸다고 합니다.

전원책 씨가 말한 두드려 패서라도 듣게 해야 되는 상황에 정확히 해당하는 거 같은데 자신이 내뱉은 말을 실천할 수 있게 도와드리기 위해서라도 이 영감님께 야구빳다 하나 쥐어주고 용산으로 보내버리는 게 어떨까 합니다.

설마 자칭 보수우파 논객이면서 훌륭한 패널로 활동하시는 분이 실천도 못할 허언을 하시지는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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