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을 전두환으로 본 것이 문제입니다.
왜? 인간으로 생각을 안 하는지 답답합니다.
어제 하루동안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인간으로써 할 도리가 맞는지?
그리고 대통령 될 분이 이런식으로 해야하나?
대통령(전 국민이 선출한 대표)은 어떤 국민이든 사랑하고 존중하고 행복하게 만들 준비를 해야하는데, 다수가 반대한다고 안 하면 대통령 될 자격이 있는지! 답답합니다.
하여튼, 답답해서 한 말입니다.
전 전두환을 좋아하거나 그 전두환을 모릅니다.
다만, 인간으로써 도리! 인간의 도리!
우리사회에서는 나약하고 힘이 없는 국민이 있습니다.
그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 정책을 해야하는데, 다수(국회의원 / 지역국민이 선출한 대표)가 반대하면 안 할 겁니다.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합니다.
대통령 될 준비를 하시는지?
그냥!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다시 한 번 말합니다. 인간의 도리가 맞는지????
홍준표님의 인간으로써 사랑하고 존중해서 한 말입니다.
이제는 대국적으로 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