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어난 여자공무원 도망사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경찰이라 지칭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경찰이아니니까요.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또 경찰에서 또 정부에서 묻을거 같아서 무섭습니다.
직접 현장에서 육성으로 소리 내지 않으면 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넘어 갈 거 같아 화가 납니다.
어차피 이 정부에서 시스템개선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뻔하니까요. 하지만 적어도 그 현장에서 피해자들을 버리고 도망간 여자공무원과 남자공무원은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잖아요.
앞장서주세요. 도와주세요.
피해자분들을.
저희가 믿고 따를 수 있는 국회의원이 홍준표 의원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