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위복이란 말도 있듯이
최종 경선에서 아쉽게 낙선 하셨지만,
이렇게 청년들과 자유롭게 의사소통도 하시고
더러운 구태 정치세계에서 잠시 떠나 자유로운 삶을 지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저 이번이 됐든 다음이 됐든
하늘의 문이 열리길 기다리겠습니다.
최종 경선에서 아쉽게 낙선 하셨지만,
이렇게 청년들과 자유롭게 의사소통도 하시고
더러운 구태 정치세계에서 잠시 떠나 자유로운 삶을 지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저 이번이 됐든 다음이 됐든
하늘의 문이 열리길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