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툽에서 놀라운 뉴스를 보았습니다. 중국인 국내취업자에게, 내국인과 동일하게 피부양자격을 등록하여 의료보험혜택을보게해준다는 내용이엿습니다. 문제는 그 들의 가족은 중국내 거주하며, 우리나라에 세금한푼 내지 않지만, 의료보험혜택을 받고있습니다. 어떤중국인은 치료비1800만원짜리 영수증을 틱톡에 올려, 한국 의료보험으로 혜택받아서 180만원에 치료를 받았고, 그마저도 실비 보험을 가입해 18만원으로 처리햇다고 자랑스럽게 틱톡에 올린것입니다. 존경하는 홍의원님. 모든것은 상호주의 아닌지요?저도 외국에 살아봣지만. 의료보험 혜택 ,주택구매 등등 혜택이 없었습니다. 우리들의 일자리를 뺏앗고 나아가,
국민의 혈세 와 역차별을 방지하기위하여, 상호주의 법안을 발의 및 입안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