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시장님 오늘 홍카콜라에 올라온 정례회2차회의를 보고 많은걸 느꼇습니다
저런 시의원들의 사고방식이 대구를 저렇게 만들어놓았구나 특히 육정미라는 시의원의 발언행태가 정말 한심했습니다 경선때 나온 진보당시장후보도 그렇고 저 사람도 그렇고 꼭 이정미를 보는듯했습니다
질의가 아닌 시비더군요
혹시나 싶어 정당을 보니 민주당이었습니다
정말 같은 대구인으로서 부끄럽네요 ㅠ.ㅠ
다음에 또 만나시면 그때 꼭 한소리 부탁드립니다
시의원답게 행동하라구요
시장님 건강하시고 대구 꼭 체인지 해주세요
서울사는 대구토박이 30mz 이었습니다
그런 사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