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치인이 이렇게 국민과 소통하나..원통하다 이 나라의 역대급 대통령이 될 기회를 노인당원들이 앗아갔다. 아무리 악플달고 뭐해도 홍준표만큼 이 나라 위하고 사랑하고 진심으로 국민 목소리에 귀기울여주는 정치인은 없을것이다 그의 행보가 난 진심 감동이다"
너무 공감되어 퍼왔습니다..
진짜 홍대표님처럼 국민들과 이렇게까지 서로 의견을 모아 소통하는 정치인이 있었나요?
제가 대표님을 본능적으로 지지했던 이유들 중 하나도 이분은 꼭 국민들이 염원하는 것들, 세세한 의견들을 무시하지 않고 귀기울여 줄것이란 마음이 강하게 느껴졌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많이 힘드시죠 의원직 일도 많으시고 마음 추스림도 버거운 이 시기에 침침한 눈으로 저희들 글 하나씩 다 읽어가시며 답변해주신다는게 보통 쉬운일은 아닐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희야 한개씩 하고픈 말 남기면 그만이나 대표님 입장에선 매일같이 수십 수백개 쏟아지는 제각기 다양한 의견들을 읽고 답도 달아주시니 참 이것도 보통일이 아니시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무리는 마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한두개씩만 답해주셔도 저희는 감사한 마음일겁니다.
소통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준표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