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이라고는 강아지 산책, 시험응시, 편의점 갔다오는게 전부인 저같은 20대 시험준비생이
백신패스 적용 대상이라 pcr검사를 받고 지인의 결혼식을 참석해야 하는 현실이 정당할까요?
저는 지난 2년간 식당도 한 번 못가고 포장배달만 하며, 독서실 대신 집에서 늘 공부를 했습니다. 친구랑 술 밥약속도 잡아본 적 없구요. 꼭 백신만이 방역을 위한 희생인 냥, 미접종자를 죄인취급하는 정부의 방역정책이 올바른가요?
백신패스 적용 대상이라 pcr검사를 받고 지인의 결혼식을 참석해야 하는 현실이 정당할까요?
저는 지난 2년간 식당도 한 번 못가고 포장배달만 하며, 독서실 대신 집에서 늘 공부를 했습니다. 친구랑 술 밥약속도 잡아본 적 없구요. 꼭 백신만이 방역을 위한 희생인 냥, 미접종자를 죄인취급하는 정부의 방역정책이 올바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