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 우선 이번경선 너무나도 멋진 모습으로 다시 뭉칠수있고 일어설수있는 보수의 심장이되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17세부터 시작된 정치와관련된 호기심과 궁금증 지금27세의 제겐 지난대선과더불어 14년전 한나라당 경선때의 대표님의 목소리가 다시한번 가슴을 울렸고 이번경선기간동안 늘 새벽기도로 기도했습니다.
이제 다 지난일이고 이렇게 청년들을위한 플랫폼을 오픈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여쭤보고싶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대표님께서 어떤목표와 미래를바라보시고 이플랫폼을 만드신건지 또한 청년들에게 어떤바램이있으신지 마지막으로 저희 청년들이 어떤자리에서 뜻깊은일을할수있을지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이나라에 미래는 2030뿐만아니라 지금 태어나고 자라나고있는 아이들이기도합니다. 훗날 이 플랫폼이 얼마나 미래세대에 가슴으로 다가갈수있을지 기대가됩니다.
늘 건강조심하시고 건강하셔야 더욱더 소통하실수있으시니까요 바쁘셔서 사모님과 못다한시간도 보내시며 앞으로 청년의꿈 잘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