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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전 전두환의 조카와 친형을 구속기소 시켜버리고, 미움을 사 광주지법으로 좌천까지 간 검사가 누군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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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바로 홍준표 영감님입니다.

 

지난 과거가 홍영감님이 전두환이라는 인물을 어떻게 대하고 평가했는지를 말해줍니다. 그러기에 당당하고 떳떳하지요.

 

이제껏 하신대로 영감님 소신대로 합시다. 그게 또 홍준표라는 사람의 여유이자 낭만 아니겠습니까?

 

그런 모습에 제가 영감님을 지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람과의 관계는 첫만남도 중요하지만 끝맺음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문을 가서 꼭 절을 해야만 그게 조문이겠습니까?

 

가서 잠깐 쳐다보고 나오면서 지난 과거와 관계의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 또한 조문이 되지요.

 

그게 제가 영감님한테서 배운 낭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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