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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원한 노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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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검사 출신이 한 명 있습니다.

검사 그만둔지 15년 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자기가 검사인줄 알고 있습니다.

윤석열을 볼때마다 그의 거만한 모습이 생각나서 썩소를 날려봅니다.

정치를 새롭게 한다면서 주변에 구더기들을 모아서 무지한 노인들을 선동하고, 지역 감정 조장하는 윤 캠프!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려 시도하는 구더기들은 이제 살 처분  되어야 합니다. 

 

"그곳에 인간은 없었다 더 이상 노예로 살지 맙시다."

 

그런데 말입니다.

독야청정 홍준표의원은 별종같습니다.

청년들을 위해서 마지막 사명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청년입니다.

지금 청년들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홍준표 의원님!

청년들을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특유의 뚝심으로 밀고 나아가기 바랍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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