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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는 삶을 살아온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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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상쾌통쾌
형님 너무나 힘든 삶을 씩씩하게 살아가며

정의를 가르쳐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난 5년을 형님만을 바라보며 대한민국의

개혁을 기다렸는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조직적으로 후보를 바꿔치기 하려는 썩은

보수들의 민낯을 반드시 새기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어게인 홍준표를 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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