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 정말 17년 부터 지지하고 이번 경선에도 부모님 친구 모두 가입해 당원 투표로 의원님 지지했습니다. 경선에 떨어져서 정말 낙심하고 슬퍼했는데 이렇게 청년의 꿈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새로운 시작이다 생각하고 의원님이 항상 하시던 말씀 당랑의 꿈 꼭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고 하셨는데 저도 하늘의 문이 열리기를 같이 지지자로서 기다리겠습니다. 앞으로 여기에서 활동도 자주하고 의원님과 자주 소통하고 싶습니다.
여기 사용자들의 피드백도 잘 반영해서 청년의 꿈이 대한민국의 꿈이 되는 그날까지 정말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질문은 아니지만 홍준표 의원님에게 직접 이 말을 하고 싶어서 여기에다가 글 남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늘의 문이 열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P.S) 앞으로는 웃는 모습만 봤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경선 기간에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