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수도권의 광역단체장 3명이 앞으로 서로의 지역에서 종종 만나겠다고 합니다.

profile
흙곰
인천시장, 경기지사, 서울시장 이 세명이 지난주 김포에서 경기지사의 초대로 요트 정박지인 마리나에서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다음번 만날때는 서울시장이 인천시장과 경기지사를 서울로 초대하고, 

또 다음 만남에는 인천시장이 서울시장과 경기지사를 인천으로 초대해서 만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답니다.


경상권도 이런것이 있으면 좋지 않겠습니까? 자그마한 친선적이고 우호적인 분위기를 만들면 지역간에 있을 사소한 갈등 해결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