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관심을 가진 것은 작년부터이고
그때가 민주당이 비리로 폭주할 때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렇게 문재인 정부를 극혐하다보니 시간이 진짜 안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5년 언제 끝나나 겨우 버텼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의원님 윤석열같은 불공정자체인 비리와 범죄에 얼룩진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의원님 뿐만아니라 저희도
범죄 공범을 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의원님이 옛날에 말씀하신 내 어머니 처럼 착한 분이 잘 사는 나라 함 만들어보겠다고
노력하면 바르게크면 최선을 다하면 그 꿈을 이루게 해주는 나라 만드시겠다고 저도 열심히 살아서 저희 착한 어머니 잘 살게 해주는 나라 만들고 싶습니다 저번 대통령 선거에서 부자에게 자유를 서민에게 기회를 이라는 슬로건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이야 말로 이 슬로건과 같은 행동을 해줄 분이 필요합니다 홍준표 의원님께서 저번 대통령 선거에서 이 나라를 통째로 바치시겠습니까 라는 대선 슬로건을 내걸으셨는데 그때는 저도 다른 사람들도 몰랐습니다 근데 그 대선 슬로건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고 아예 넘어가기 직전입니다 제발 지금 열심히 살고 있는 청년들 또한
기회를 얻고자 하는 청년들 국민들 불공정과 타협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라도 대선 포기 하지 마시고 꼭 3월 9일 대통령 선거 나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희에 강요 또한 저희에 바램일 수 있는데 이거까지 노치면 저희는 진짜 답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의원님이 글을 보신다면 저희 청년들을 한번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