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 구내식당 '별궁' 등 과잉 의전 구설수 | 연합뉴스 (yna.co.kr)
구내식당 관련해서 칸막이 문제를 가지고 논란이라는 뉴스를 이렇게 띄운 상황인데, 지엽적인 문제라고 봅니다만은, 이런 경우에는 유연 근무제에 맞춰 중식 시간을, 10시에 근무하는 사람에 맞춰서 중식 시간을 늘려서 중식 시간도 유연제처럼 약간 한다거나, 일시적으로 칸막이를 열었다 닫았다를 접이식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배치하여, 12시 20분 이전까지는 굳이 칸막이를 할 필요는 없다고는 보여집니다.
물론 예약석으로 인해서 미리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이니 어쩔 수 없다 치지만은, 아니면 개인적으로는 식사 배석을 더 많이 할수 있도록, 식탁과 의자를 더 확보하는 방향성으로 갔으면 합니다. 논란이 살포시 해결되길 바라면서 한 번 이렇게 청꿈에 올려봅니다.
다만 저 칸막이가 식사 시간 내내 사용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는 것인데 제 생각에는. 12시 30분 이후에 시장님과 간부들이 올 때만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방향으로 가면 될 듯 합니다.
그것도 기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