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 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청년정치
젊은 정치 2030 이런 이야기가 같이
나오는데요
이 대표 때문에 기존의 올드했던 당이
젊어졌고 청년당원들도 많아졌으며
이 대표가 없으면 이들이 당에 실망하고
떠나간다는 것입니다
제 경우 홍준표 시장님을 17년도부터
지지했고 이번 대선 때도 시장님이
윤석열을 찍으라고 해서 윤 대통령을
찍었습니다 , 모든 청년들이 이 대표를
좋아서 당에 있는 것도 아니고
이 대표가 나간다고 모든 청년 당원들이
나가는 것도 아닌데
청년들을 이대표 개인 팬클럽마냥
만들어서
자기 정치에 써먹는게 영 좋지 않아보입니다
이 대표가 떠나면 청년들이 당을 버리고
떠날까요?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