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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징계를 받게 될 거 같습니다.

미대홍

불륜을 알게 됐습니다.


집에 있는 어린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일인데, 너무 화가나서 벌 받으라고 이 사실을 말해버렸습니다.


그 대가로 저는 징계를 받게 될 거 같습니다.


더러운 꼴을 보더라도 모른 척 지나가는 겁쟁이가 되어야 할까요? 


저 같은 사람들이 좀 더 이 세상에 조화롭게 살 수 있도록 조언 한 말씀만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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