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홍준표 시장님 책을 사서 읽었을 때, 직접 돼지발 정제를 구해주셨음을 읽었습니다. 목차도 따로 있고요.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지금의 많은 사람들이 변호해줬는데, 틀튜브의 날조된 근거에 기반한 성상납 의혹을 '젊은 날의 치부'로 보는 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양비론을 이용하여 본인은 깨끗함을 어필하려는 의도인지, 아니면 정말 지방 정치에 관심을 두고 있어 사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건지 잘 이해가 안 갑니다.
지난 대선에서도 역대급 비호감 대선이라는 양비론을 이용하여, 자칫 정권을 빼앗길 뻔하지 않았나요.. 어중간한 양비론 말고 의혹제기자는 경찰 출석도 안 하고 조사 결과조차 안 나온 의혹에 대해서 '정치공학'이 아닌 홍 시장님의 스탠스가 궁금하네요.
허 참... 저는 선거 끝나고 아무런 인터넷 활동 안 하다 기사보고 한 때 홍준표를 지지했던 시절이 생각나서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홍준표 팬덤은 비추천만 박고 가시는게 클리앙과 다를건 뭔가요?
내가 돼지발정제를 구해준게 아니고 하숙집에서 s대 상대생들 사이에 그런일이 있었다는 건데 오해를 하고 있네요.이준석대표부분은 잘읽어 보세요 그렇게 읽는거마다 오독해서야 원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