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원론적이고 단순한질문드립니다.
열심히 땀흘려 일해서 일한만큼의 보수를받고 나라에 합당한 세금을 내고 그보수를 가지고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것 일반적인 국민의 그꿈이 사치일까요?
이게 민주주의나라의 참된행복아닌가요?
들리는 경제 소식은 우울하고 침통한데 경제대책과 같은 희망적인 기사는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질않고
365일반복되는 정치인들의 근본없고 대책없는 행태 기사들을보며 과연 국민의 행복추구권이 이나라엔 있을까하고 의문이듭니다. 너무답답하고 화도나서 어디하소연할곳도 없고 혼자 여기서 형님께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항상그래왔듯이 부디 올바른 지도자의 표본인 근엄함과 따듯함으로 우리에게 희망을 품게해주십시요.
제 잘난 맛에 사는 정치인들이 참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