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카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는걸 보니
상용화 될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기술은 거의 완성되었는데
제도의 문제가 남았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아직 플라잉카를 공상과학소설로 취급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신기술, 신사업을
어떻게 이렇게 빠르게 접하고 믿음을 가지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자녀분께서 비행쪽 공부를 하셨다고 들었는데 그 영향인가요?
아니면 평소 교통 물류에 관심이 많으신지 궁금합니다!!!
경남지사 할때 밀양 신공항 때문에 항공 공부를 조금 한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