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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에 준표님이 나오셨어요

무대홍가즈아!!
꿈에 나오셔서

저희 가족들과 같이 식사를 하셨습니다


꿈에서 갑자기 뵙게 된 상황이었고

드릴수있는게 사리곰탕면뿐이었습니다;;;;;;

사리곰탕면에 커다랗고 

알이 굵은 굴들을 가득 넣어 끓여드렸는데

그저 라면임에도 맛있게 드시고 가셨습니다!

꿈이었지만 잘 드셔주셨어서 감사해요.ㅎㅎ

완전 동네 어르신같아서 친근했어요.


생신축하드립니다!!!!!!


청년의 꿈 플랫폼이 위로가 되셨음 좋겠어요

-89년생 주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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