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때 나름 열심히는 살았지만
너무 안일하게 살아온 것 같기도 합니다.
모아둔 돈도 없고 경력이 될만한 것도 없네요.
30대인 지금은 꿈도 희망도 없이
그저 멍하게 있다 보니 벌써 내년에 36이 됩니다.
노총각 반열에 드는 나이라 더 무기력해지네요.
이런 제가 정신 차릴 수 있도록
따끔히 혼 좀 내주셨으면 합니다ㅜ
20대 때 나름 열심히는 살았지만
너무 안일하게 살아온 것 같기도 합니다.
모아둔 돈도 없고 경력이 될만한 것도 없네요.
30대인 지금은 꿈도 희망도 없이
그저 멍하게 있다 보니 벌써 내년에 36이 됩니다.
노총각 반열에 드는 나이라 더 무기력해지네요.
이런 제가 정신 차릴 수 있도록
따끔히 혼 좀 내주셨으면 합니다ㅜ
아직 시속 30킬로밖에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