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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이 끝나고 충분히 어린학생들과 사진을 찍어주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승기

학생들은 유세를 보는 것보다 준표형님과 사진한장 찍고 싶어서 끝까지 기다리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 학생들은 준표형님과 사진한장과 싸인 한장이 마음속 한켠에 크게 자리 잡을 것이고 그 학생들이 또 준표형의 큰 지지층이 될 겁니다.

사진을 같이 찍어주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시고 자리를 떠나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항상 잘 되길 바라고 응원하고 있는  청년이 준표형에게 아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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