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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것과 좋아함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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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라지망
무어라고 생각하십니까?

평생 사랑한다는 감정을 정확히 모르고 무딘 삶을 살아왔지만, 홍반장님 이번 경선안되신게 너무 안타까워 심장이 아플 정도로 슬프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아파하는 것,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하는것  이런게 사랑인가 봅니다. 


지금까지 한 정치인때문에 청년들이 이렇게

눈물을 흘리고 가슴아픈 적이 있을까요

유일무이합니다. 

홍반장님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신 것 같아요^^

독고다이 아니고 국민계파 홍파더입니다!!


노자의 도덕경에 ‘천망회회 소이불실’이란 말이 있습니다. 하늘의 그물은 성글지만 빠짐이 없다고 합니다.  홍반장님 우리 청년들이랑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항상 건강챙기시고 힘내십시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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