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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시죠.

내일은해가뜬다

형님 정치하시면서 뭐 언제는 편하게 걸어온길 있습니까?제가 형님 알고 기억하기로는 단.단 한번도 없었습니다.온갖 모략.이간질속에 내팽겨치고 그러다가 필요할때는 젤먼저 호출...맨날 그런세월속에 정치하신거 다압니다.그러나 이제는 개가짖어도 기차는 출발했고 그기차에 저희도 같이  탑승해서 여행을 같이 떠납니다.거침없이 묵묵히 돌파하고 그래서 같이 웃고 울고 화도내고 재미있게 여행 같이 가시죠.항상 저희가 같이 있다는걸 기억하시고 매일매일 파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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