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윤석열을 지지하는 위장회원이라고 확신합니다
내용이 비겁하네요
저렇게 쓰면 홍의원님의 인기에 한명이라도 이탈자가 생기길 바라는 염원에서 썼겟죠
홍준표 의원님 정치인생 26년은
정의롭고 사리에 어긋남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청년의 꿈에 모였습니다
불의와 절대 타협하지 않았으며
우리들에게 홍카콜라를 마시게 했습니다
보수 정당을 치밀한 촛불계획에 의한 탄핵으로 추락시켜도
홍의원님은 치열하게 지켜왔다는 것을
여도 야도 분명 모두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소리를 하여야 하는 입장은
양심을 빡빡긁어 팔아서라도 입안에 밥풀을 담기 위해서 라는거..
정치인 수준이 국민 최하 수준이란것을
그들 스스로 절실히 느낄것입니다.
전 비리후보 지지자들을 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들은 진정한 지지자가 아니다
거래에 의한 지지자일것이다 (댓글알바 등등)
그렇치 않고서야 어떻게 그렇게 무지막지한 비리후보자를 지지할수 있을까
거래에 의한 이재명 지지자 외 일부는
일하기 싫은 사람들의
포플리즘 정책을 매우 환호하는 사람들일 것이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치 않고서야 지지할 이유가 없다
있는자 뺏어서 아무일도 않하는
없는자 주는 정책에 그들은 얼마나 신날까
노동없이 얻는 꽁자!!
공산화가 이미 많이 진행되었다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국민을 무능하게 하여
배급 타먹게 하는 국가를 만드는 것
대장동의 설계자가
대한민국을 대장동으로 설계 하고 있습니다
그 대장동 설계자의 연설을 들어보면
95%이상 전부 말이 안되는
그냥 막 나오는데로 하는 연설
어떻게 저런 사람을 지지할수 있을까
들어보면 너무도 한심한데 (정규제는 멍청아!! 이멍청아!! 라고 말했음)
정말 그의 연설이 대중에게 먹힐것이라고 생각하는 당사자 이재명이는
정말 멍청이가 아니고서는 저런 연설을 할수가 없다고 저도 생각했습니다
22년 3월 9일
4개월 남은 대선 투표일 대한민국은 어떻게 될까?
국민 모두 지금 나라를 절실히 걱정해야 될 참혹한 시기 인것 같습니다
우린 이미 어떤 알수 없는 열차에 실려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p.s) 혹시 준표형이 이글을 읽으신다면 정치게시판 이언주 조경태를 꼭 읽으셨으면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