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라떼 한잔으로 새벽2시에 어렵게잠들었는데,
꿈에 홍준표의원님께서 저희집을 방문해주셔서
저를 안아주시더라구요. 고생이 참 많다고,
너무 감격스럽고 영광스러워 어쩔줄몰라하면서
싸인펜이랑, 종이를 허겁지겁 찾던중,
의원님께서 알아서 종이를 꺼내시면서 싸인해주시더라구요. 어깨를 토닥해주시면서 다음에 또 보자고 인사해주시면서 꿈은깼는데, ㅜㅜ
아침에일어났더니 너무좋더라구요.
남편에게 말했더니,
또 홍준표이야기한다고, , ,하면서 지나가더라구요 ㅎ
복권한장사볼까요?의원님?
많은돈바라지않아요.
연금복권 해볼까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