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표님 요즘 피곤하시죠.
저는 청년은 아니고 50대 중반 인데요.
대표님은 제가보기엔 너무 솔직하고 하고 싶은말은 참지 못하시는 성격 같은데요.
굳이 하지않아도 될말을 해서 상대에게
빌미를 제공하는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예)1.돼지 발정제 2.국회의원 업무추진비 3.윤후보가 대통령되면 불행해진다
.말하실때 한번더 생각하고 하시면
좋치 않을까요?
건방지게 생각치 마시고 봐주세요~
저는 청년은 아니고 50대 중반 인데요.
대표님은 제가보기엔 너무 솔직하고 하고 싶은말은 참지 못하시는 성격 같은데요.
굳이 하지않아도 될말을 해서 상대에게
빌미를 제공하는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예)1.돼지 발정제 2.국회의원 업무추진비 3.윤후보가 대통령되면 불행해진다
.말하실때 한번더 생각하고 하시면
좋치 않을까요?
건방지게 생각치 마시고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