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0년대 노동환경이 열악한 시절에야 노동자의 권익증대에 기여했다손치더라도, 지금의 행태를 보면 지나치다못해 과한 작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마치 여가부가 최초와 달리, 뻘짓 계속하는 것처럼)
*코로나 방역 무시한체 집단의 목소리를 위해선 아몰랑 여러차례 "불법집회 강행"
*자동차관련 신차증설라인 찬반 경영관여, 지나친 처우개선 정년연장, 노조원 자녀 취업요구,
수출용 또는 해외 라인 국내 잔업,작업반대, 무리한 요구,아몰랑 파업강행
*5인이하 사업장까지 마수를 뻗치려는 라디오 광고방송등 그런돈은 다 어디서 나는지?
*요즘 방송,기사에나온것만 보면 1.동네에 민노총조끼입고 다니며 방역수칙 어기고 커피숍 행패, 2.택배대리점주 사건의 행태등등~
이렇게 안하무인격 "완장"하나 찬듯 휘젓고 다니는 꼴이라니~
현정권의 태동에 기여를 얼마나 했는지 잘모르겠으나, 그래서 정부가 꼼짝을 못하는 건가요? 노사정 위원회 안나오는거 맞죠?
전경으로 때려잡을수도 없고? 사무실 폐쇄하고 싹 잡아넣을수도 없고? 십몇년간 보니 좋은말은 100% 안통하고~
전 40후반 이지만, 2030들이 취업하려면~ 위의 행태를 보면 여러가지 사유로 참 많이 힘들것 같습니다
기업입장에선 위의 사례를 볼때 채용하기가 점점 어려워 지겠지요
21세기 놀부집단 민노총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도 불법집회하면 핵심간부1~2명정도는 지속적으로 잡아 넣어야 되지않을까요?
준표형대표님 피곤하시니, 답변은 20자이내로 부탁드립니다. 예)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어차피 답이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