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 진영을 떠나 일부 유튜브는
국민의 주체적 의사결정에
큰 해악을 끼치고 있습니다.
또한 현실속에서 개선방안을 찾기보다는
국민을 환상속으로 몰아넣어
정상적인 판단을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마치 마약과 같은 기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약을 선택의 자유영역으로 둘 수 없는
사회적 해악으로 보는 것처럼
거짓선동을 일삼는 유튜브는
언론의 자유영역이 아닌
사회적 해악으로 다루어야 합니다.
유튜브 회사 자체적인 노력만으로는
자의적이기도 하고 한계가 있습니다.
청년의 꿈 커뮤니티 차원에서의 여론 환기
사회적인 여론 환기
등 자정노력이 우선 필요합니다.
이 마저도 잘 되지 않으면
의원님께서 관련법안 발의 등
적극적인 대응 요청드립니다.
나라를 위해서, 청년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