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민주당 쪽이었습니다.
의원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 나라사랑하는 진정성, 그리고 서민과 젊은이 대한 애정, 인간애.. 등등 다른 기득권 보수들과는 확연히 다른분이라 느꼈습니다.
반면, 윤을 보면서 참... 그 무지함과 파렴치함, 그도 모자라 왜색까지..얼굴, 목소리 조차 듣기 싫었지만 후보님 얘기 들으려 참아가며 많은 영상 시청 했습니다.
요즘은 티비 자체를 보지 않으니 후보님이 계신 이곳에 어렵사리 찾아 왔습니다.
부디 건강조심하셔서 후보님이 가지신 깜량을 나라와 젊은이, 그리고 서민들을 위해 써주세요.
후보교체 감히 꿈꾸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