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처음으로 지지하는 정치인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좋은 플랫폼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는 외국에 살고 있지만 모국인 한국의 현 상황에 몹시 개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응원을 많이 했는데…
너무 분합니다.
하지만 이 플랫폼을 만드시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 번 희망을 가져보기로 했습니다.
아직 포기하시지 않으셨다는 것을 이렇게 보여주셨으니 작은 힘이지만 열심히 돕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