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형 불러보고 싶었어요
11만 조직표로 억울하게 떨어진 준표형 생각에
우울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늘낙천적 긍정적이신 준표형 다시나오길
기다려봅니다
온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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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 주최로 토크콘서트같은거 할 계획 있으신지 ㅎㅎ답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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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비추천 -2 2022.01.03 조회 6707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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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비추천 0 2021.11.25 조회 3968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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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에 대해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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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원님! 해단식에 참여했던 청년입니다! 지금 같은 이재명까기가 오히려 큰 이득인것 같습니다.답변완료
167 비추천 -41 2021.11.27 조회 3026 1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