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의원님께

정치에관심도없던 20대 초반이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20대중반인 지금 정치에 관심을 갖기시작했습니다. 아니 가질수밖에없었습니다. 어쩌다 나라가이모양이되고 살기힘들어졌는지... 무능력한 사람한명때문에 경제가  힘들어지는지 이제와 몸소느낍니다. 이번대선 뽑을 후보가 한명도없습니다. 본인들 권력에 눈먼 대표 후보가있는데 그중에 윤OO 후보님을 보면  현재 대통령 연장선으로 보입니다. 저만그렇게 느끼는지요... 진심으로 이나라 생각하는건 후보님밖에없습니다. 응원합니다!!꼭 대선 출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