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준표의원님, 저는 수성구 한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17살 학생입니다. 이준석이라는 사람에 대해 평소 관심이 있었고 그 이준석님이 당대표가 되신 이후로 국민의 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러던 와중 홍준표 의원님에 관한 얘기를 찾아봤고 모래시계라는 드라마의 모티브 인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후 보수를 살려내신 인물 등 아주 대단한 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번 경선 때 떨어지신 것은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사실 선거권이 있는 척 하고 여론조사 전화를 받고 홍준표 의원님을 찍었어요. 간절히 바랬지만 아까웟어요ㅠㅠ. 다음 대선에선 제발!! 이제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제가 존경하는 정치인께 조언을 듣고 싶었습니다. 제가 최근에 진로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모래시계라는 드라마 내용을 읽어 보며 검사가 되고 싶기도 했고 이 문제 많은 나라를 바꾸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홍준표의원님의 생애를 따라가고 싶습니다.
!!!!!!홍준표의원님의 생애는 어땠나요? 검사가 되신 이후 후회나 정치인이 되신 이후 후회가 있으셨나요?!!!!
홍준표 화이팅!! 언제나 응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