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는 뭐라도 할 수 있으면 먹고 살았고
70년대는 뭐라도 하면 먹고 살았고
80년대는 뭐든지 하면 먹고 살았고
90년대는 뭘 해도 먹고는 살았고
20년대는 뭘 해서 폼나게 먹고살까 고민하고 살았고
10년대는 뭐든 하고 살았더니 좀 쉬어도 먹고는 살았고
20년대는 나름 열심히 살았다 생각하고 모아놓은거 쓰고 살다보니, 예전같지않은 삶은 나만 그런거 같아서요.
앞으로 뭐 해먹고 살아야하나요?
60년대는 뭐라도 할 수 있으면 먹고 살았고
70년대는 뭐라도 하면 먹고 살았고
80년대는 뭐든지 하면 먹고 살았고
90년대는 뭘 해도 먹고는 살았고
20년대는 뭘 해서 폼나게 먹고살까 고민하고 살았고
10년대는 뭐든 하고 살았더니 좀 쉬어도 먹고는 살았고
20년대는 나름 열심히 살았다 생각하고 모아놓은거 쓰고 살다보니, 예전같지않은 삶은 나만 그런거 같아서요.
앞으로 뭐 해먹고 살아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