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윤이 후보등록한다고 합니다.
윤이 후보가 되는 순간 이땅에 공정과 상식은 죽는다고 봅니다.
공정과 상식의 아이콘을 자처하더니 정작 본인, 아내, 장모는 완전 비리 종합선물세트 수준이고
당심이 민심을 눌렀는데 그 당심마저도 사이비 종교단체가 개입된 조작된 당심입니다.
이게 어딜봐서 공정과 상식입니까?
게다가 대통령 후보라는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무식할 수가 있죠?
부동산 문제 해결하겠다는 사람이 부동산의 기본 중 기본인 청약통장마저 모르고, 국군 통수권자가 될 사람이 작계마저 모르며, 교육 정책을 총괄할 자가 특목고가 있는지조차 모른다는 게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누가 되나 홍 의원님 말씀대로 나라가 불행해 지는 길 밖에 없습니다.
이미 문재인이 5년동안 망칠수 있는 데까지 망쳤는데 어떻게 더 망칠 지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저희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