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준표형의 답글을 받으며 속상하고 좌절하였지만
나는 준표형에게 무엇을 위로받고자 하는가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민심의 바다에서 그동안 청년들을 위로해 주신 준표형
누구보다 더 힘듦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위로해 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기가 조금 더 빨라졌을뿐
준표형은 변한게 아니라 항상 그대로였음을
지난글을 찬찬히 읽어보며 느끼게 됩니다
준표형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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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꿈' 사이트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게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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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닉도 혹시 드려야할까요..답변대기
32 비추천 0 2021.11.14 조회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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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선 관심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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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교체 좋지. 하지만 홍준표와 2030이 생각하는 정치 교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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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단 청꿈여러분! 8시 국민의힘 후보교체 청원 들어간답니다.답변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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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비추천 0 2022.01.27 조회 173 -
또 홍카콜라가 옳았다.답변대기
31 비추천 -1 2024.04.21 조회 1218 -
윤석열은 도저히 투표 못합니다 -
해법을 알려주고 도와주려해도 못받아먹을 수준이라면답변대기
31 비추천 0 2022.01.20 조회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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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비추천 0 2021.12.27 조회 296 -
윤석렬이"여가부가부폐지"or 양성평등가족부로 재개편? 좀 더생각해보겠다? 이사람 뭐하는거임?ㅋㅋㅋ 어이가 없네...답변대기
31 비추천 -4 2022.01.08 조회 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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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비추천 -3 2022.01.18 조회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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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미국에 20조투자답변대기
31 비추천 0 2021.11.27 조회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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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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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에게 위로받고 싶습니다답변대기
31 비추천 0 2022.07.15 조회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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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님 이게 사실입니까?답변대기
31 비추천 -2 2022.02.15 조회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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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에는 탈당해서 무소속대통령출마도 한번검토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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