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표본도 이상하게 뽑히고 질문에 따라 동일한 여론조사기관에서 실시해도 별다른 호재나 악재 없이 저렇게 일주일에 7-8%씩 요동치는데 저게 뭔 여론조사로서의 가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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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동영상 조회 수10 만 ㄷㄷㄷㄷ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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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홍카 청문홍답 답변속도 무섭다 ㅎㄷㄷ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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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체만으로 홍카는 명태균과 관련없다는게 팩트다 이놈이랑 연관됬으면 윤석열보다 홍준표를 더 올리세요 라고해야지 퍼즐이맞는거아이가? 조작질했으니 대선후보가 홍준표가 됬어야 관련있는거아이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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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치적 상황(윤석열 정부 비상계엄선포)에 대한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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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아하니 한동훈은 빅뱅출신 탑 안경까지 따라사서쓰고 슈트도 그렇고 탑 따라쟁이네 연예인하고 비교하니 참 수준떨어진다 한동훈이 탑이 롤모델이였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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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구의 입김은 아직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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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투사 단식”…전한길, 국회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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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커뮤 레카한테 긁힌 꼴 보니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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윾.되겠어?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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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박지원 “조기대선서 호남이 확실히 밀어줘야 호남 발전”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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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찢주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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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근황3
표본을 500명 늘렸더라
1000→1500으로, 이게 영향이 없진 않을거임
+오세훈의 뚜렷한 하락추세는 타여조에서도 나타나고 있고...
한동훈은 양자대결로 들어가니까 여전히 처참하더라
역선택 맞는듯
게다가 사기치고
표본을 500명 늘렸더라
1000→1500으로, 이게 영향이 없진 않을거임
+오세훈의 뚜렷한 하락추세는 타여조에서도 나타나고 있고...
한동훈은 양자대결로 들어가니까 여전히 처참하더라
역선택 맞는듯
감옥 간 조국이를 대체하는 포지션이 한계가 아닐까
게다가 사기치고
장난질이 가능하니까.
애초에 여론조사기관이 과태료를 한번이라도 때려박았으면 거긴 폐간해야해. 그딴 여론조사기관을 어떻게 신뢰함? 하지만 수십번 쳐먹고도 건재하게 운용하고있는 기관이 넘치는데 이젠 과거 행적을 공개조차안함.